피부노화 방지하는법

피부는 매일 마주하는 세균, 먼지, 그리고 거친 날씨로부터 우리의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피부가 쉽게 거칠어지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맑고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하려면 매일 간단한 스킨케어 관리법을 실천하면서 피부 손상을 예방해야 한다. 여드름이 쉽게 발생하는 피부라면 피부과에 방문해서 도움을 받아보자.

1피부 타입에 맞는 순한 클렌저 선택하기. 지성부터 건성 피부로 분류되는 피부 종류에 따라 올바른 피부 관리를 위해서 나의 피부에 맞는 클렌저를 선택하자. 제품의 병을 잘 살펴보면 건성 피부, 지성 피부, 복합성 피부, 모든 피부 종류 등으로 구분이 되어 있다.

  • 예를 들어, 건성의 민감성 피부라면 향과 색이 첨가되지 않은 클렌저를 선택하고, 알코올이나 수렴제 등 거칠거나 건조함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피하도록 하자.
  • 지성 피부일 경우 피부의 먼지와 기름기를 제거해주는 순한 비누 성분의 클렌저를 선택한다.
  • 여드름이 잘 생기는 편이라면 살리실 산이나 과산화벤조일처럼 여드름에 대항하는 클렌저를 선택한다.

2매일 하루에 두 번 세안하기.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피부에 먼지가 많이 쌓여서 모공이 막히고 피부 자극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아침과 저녁으로 세안을 해주면 더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 특히 하루 동안 쌓인 먼지와 박테리아, 화장 혹은 다른 스킨케어 제품, 오염 물질을 밤에 세안을 통해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 또한 땀을 흘리면 피부가 자극되고 모공이 막히기 때문에 땀을 잘 닦아주는 것도 중요하다.
  • 땀을 많이 흘렸거나 얼굴이 크게 더럽지 않은 이상 하루에 3번 이상 세안하지 않는다. 너무 과도하게 얼굴을 닦아도 피부가 자극을 받을 수 있다.
  • 피부가 건조해지고 자극을 받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차갑거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손가락으로 클렌저를 발라준다. 세안을 마친 후 물기를 문질러서 닦기보다 두드려서 닦아준다.

3세안 후 피부에 수분 보충하기. 세안을 하면 얼굴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얼굴이 살짝 젖은 상태에서 항상 순한 성분의 모이스처라이저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촉촉한 느낌이 들며, 잔주름을 최소화할 수 있고, 염증과 여드름도 예방할 수 있다. 화장을 하기 전에 모이스처라이저를 발라주는 것도 좋다. 염료, 향, 알코올, 그리고 다른 거친 성분들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해보자.

  • “논코메도제닉” 혹은 “모공 막힘 예방” 등의 문구가 있는 제품을 찾아보자.
  • 햇빛이 피부 손상과 조기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실외 활동을 해야 한다면 최소 SPF 30의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도록 하자.

4일주일에 두세 번 각질 제거를 해서 얼굴을 부드럽게 해주기. 정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하면 거친 피부를 고르게 만들어줄 수 있다. 각질 제거를 너무 자주 하면 피부에 해로울 수 있으니 적당한 횟수를 유지하자. 일주일에 두세 번 가볍게 각질을 제거해 주면 여드름, 피부 건조, 자극이 발생할 확률이 낮아진다.

  • 여드름 치료를 받고 있다면 각질을 제거하기 전에 피부과 의사와 논의해보자. 여드름이 악화되지 않도록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화학 박피가 스크럽, 또는 물리적으로 각질을 제거하는 것보다 피부에 자극을 덜 주기 때문에 여러 피부과 전문의들이 화학 박피를 권하고 있다.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면 젖산 필링을 시도해보자. 지성 혹은 여드름 피부라면 살리실산 각질 제거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7]
  • 부드러운 세안 타월과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서 얼굴을 가볍게 문지르며 각질을 제거해보자. 가볍게 원을 그려주고, 눈 주변의 예민한 부분은 피하도록 하자. 피부가 상할 수 있으니 절대로 세게 문지르거나 강하게 압력을 가하지 않는다!